그란플로리스
제국의 침탈에서 살아남은 요정들은 그란플로리스 숲에 집결해 외부인의 침입을 차단하는 결계를 치고
오랜 세월에 걸쳐 마이어의 대마법진을 수호했다. 그란플로리스 숲에는 요정들 말고도
많은 종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대표적인 종족으로 고블린 부족과타우 부족이 있다.
그러나 갑자기 일어난 대화재로 마이어의 대마법진이 소실된다. 이를 요정들이 희생하여 복구했지만,
이전보다 훨씬 약해진 상태다.
그란플로리스 깊숙한 곳에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DNF] 그란플로리스 / Gran Floris [Dnf Symphony MEMORIES
CHARACTER
세리아
마이어
아이리스
마이어의 대마법진
인간으로 인해 숲을 잃은 요정들을 위해 대마법사 마이어가 만든 거대한 마법진.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만들어진 이 마법진은 사막을 숲으로 바꾸어 요정족들이 살아갈 터전을 만들었다.
이후 펠 로스 제국을 잇기 위한 제후국들의 전쟁을 피해 떠나온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었으며,
이내 사람들은 대마법진 아래 벨 마이어 공국을 세우기에 이른다.
어둠의 선더랜드에서 요정의 마법진을 보수하는데 성공한 세리아는
비노슈로부터 대마법진을 조사하라는 말에 따라 최근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하늘성으로 향한다.
“ 여기서의 오염이 만에 하나 대마법진에도 영향을 줬을지도 몰라.
네가 이곳을 정화한 게 사실이라면... 대마법진은 네가 확인해 봐.”
- 화염의 비노슈 대사 中 -
STORY
어둠의 선더랜드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CHARACTER
마이어
세리아
비노슈
굴 구위시
블레이드
MAP
아라드
벨 마이어 공국
귀검사(여)
GhostKnight
“ 마수에 깃든 마인의 힘과 검술을 사용해서 적을 제압하는 검사 ”
제국은 오랫동안 전이에 힘에 매료되어 그것을 조종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에서 대규모 전이 실험이 자행되었다.
하지만 빌마르크에서의 실험이 꼭 환경과 몬스터에게만 영향을 끼친 것만은 아니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제어되지 못한 막대한 전이 에너지는 인간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만다.
인간에게 깃든 전이의 에너지는 실험에 참가한 모든 연구원과 병사들을 죽이고도 남는 엄청난 에너지였다.
'그 누구도 그 실험의 결과로 인해 목숨을 부지한 자는 없었다.' 이것이 기사단이 공식적으로 황제에게 발표한 내용이다.
하지만 몸에 일부분이 전이되어 인간 이상의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 된 몇몇 아이들이 있었다.
그들의 힘에 매력을 느낀 제국 기사단은 그 아이들을 거두어 병사로 훈련시킨다.
귀검사로 불리우는 이들은 전이의 힘으로 차원을 열어 공격하는 전대미문의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황제에 의해 발각되고 만 이들은 역도들로 몰려 숙청당하게 되고 기사단은 반에 의해 해산, 재편성된다.
소수 살아남은 귀검사들은 제국의 눈을 피해 언더풋 근처로 숨어들었다고는 하나 그 진위는 분명치 않다.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블레이드
[던전앤파이터] 캐릭터 시네마틱 영상 - 귀검사(여)
STORY
전이
CHARACTER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블레이드
레온
나탈리아수
MAP
데로스제국
벨마이어제국